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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림자

깨어 있으면서도 꿈속으로 가려고 내자신을 죽인다. 꿈은 바로 어둠 뿐이었다. 공원으로 연결되는 그 좁다란 길, 그곳의 어둠 나는 빛을 피한다. 낮은 정말 끔찍하다. 모든 형태가 살아나서 아우성거리며 자기를 바라봐 달라고 울부짖는다. 정말 끔찍하다. 그래서 난 낮에 대한 기억을 스스로 지우는 능력을 나도 모르게 습득했다. 밤에 대해서는 잘 기억하고 싶다. 부적절함, 부정확함, 고요함, 죽어버린 인간들의 아우성… … Continue reading 그림자

The Silence

파수꾼아, 얼마나 있으면 새겠느냐?파수꾼아, 얼마나 있으면 새겠느냐?파수꾼이 대답한다. 아침이 오면 무엇하랴!밤이 또 오는데묻고 싶거든얼마든지 다시 와서 물어보아라 – 이사야

mb

내가 하고자 하는 모든 능력의 소재들이 불꽃처럼 걷잡을 수 없이 타오르고, 내가 할 수 있는 모든 것이 태고의 혼돈 상태로 뒤엉켜 어지러이 맴돌고 있다. 잠재적인 가능성이 모든 구석에서 유혹의 눈길을 깜박이며, 우주가 온통 나를 유혹한다. 나는 순식간에 생성되고, 두 손을 불 속 깊이 집어넣는다. 그 속에는 바로 나를 의미 하는 하나의 것, 곧 나의 행위가 … Continue reading mb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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