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돌 줍기

고통과 괴로움, 그리고 행복 마저도 잊을수 있는 길은 오직 관조적 삶이라는 믿음. 생각으로 깨닫는다는 건 모든걸 똑같이 보는것이리라. 욕망도, 이루지못할 욕망도, 생각에서 비롯되며 결국 저주받은 사람처럼 자의와는 상관없이 미친듯이 날뛰며 화내고 슬퍼하며 미움과 사랑… 그속에서, 그 미칠것같은 끌려다님, 산만한정신 속에서 얼마나 괴로워했던가… Ricardo Reis 그리고 Vasudeva 처럼 그저 강을, 물의 흐름을 바라봄은 일종의 안정제를 그러나 … Continue reading 돌 줍기

Prayer

자신의 비참함에 대한 고통스러운 의식에 매 순간 깨어있을 수 있는가? 공허와 우울은 그곳으로 향하는 중요한 알아차림 일 것이다. 자, 다 함께 기도를 하자! 건강한 자들이 늘어놓는 억지 자유가 아닌 자유. 그것이 넘쳐 흐르는 그곳으로 향할 수 있도록… 그 어떤 회의주의자도 가보지 못한 그곳으로 가는길에는 아무것도 필요치 않다. 다만, 절망이 필요할 뿐이다. “나는 절망감 없이 부처의 … Continue reading Prayer

Confabulation_1

오늘날 이미지의 생성과 소멸은 불가분의 관계에 있다. 모든 것이 넘쳐나고 남아도는 현대 문명의 풍요로움은 어떤 정형화된–이미지의 생성과 소멸의–반복과 기대감의 꿈을 현대인들에게 불어넣는다. 현대인들은 이 가상의 꿈을 꿀 수 있게 되자–마치 모든 것이 손에 넣을 수 있을 것처럼 가까이 있는–모든 피조물에 대한 갈증은 더욱더 끔찍해진다. 이제 개인은 당연히 심지어는 즐겁게 사회가 약속하는 이미지 속으로 그들의 존재 … Continue reading Confabulation_1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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